‘혜택 강화에 집중’… 버즈빌-요기요 CRM 마케팅 솔루션 버즈부스터 제휴

  • 버즈빌-요기요, 앱 서비스 이용자 활성화 및 혜택 강화를 위한 CRM 솔루션 제휴
  •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마케팅 이벤트 신설로 이용자 확보 및 락인(Lock-in) 기대

AI 기반의 이용자 참여 활성화 플랫폼 버즈빌이 배달앱 ‘요기요(위대한 상상)'에 CRM 마케팅 솔루션 버즈부스터의 구축과 운영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접목한 마케팅 이벤트를 신설하여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넓히고,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 락인까지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버즈빌의 버즈부스터는 리워드 기반의 CRM 마케팅 솔루션이다.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연동만으로 ‘출석 체크', ‘룰렛', ‘긁는 복권' 등의 마케팅 이벤트를 손쉽게 생성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앱 서비스 내에서 고객사가 원하는 지면에 여러 진입점을 구현할 수 있어 이용자의 이벤트 참여율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요기요는 현재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무료 배달 멤버십 '요기패스X'와 가게 쿠폰 중복 적용 시 배달앱 중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결제 시 즉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버즈부스터까지 도입하며 이용자 중심의 파격적인 혜택 제공으로 배달앱 경쟁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기요 관계자는 "국내 배달앱 무료 배달 경쟁 상황에서 이용자 확보와 락인이 중요해진 상황"이라 말하며 “버즈부스터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히 운영하며 이용자 혜택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앱 이용률과 체류시간을 높이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 덧붙였다.

버즈빌 이관우 공동 대표 역시 “쿠폰, 할인 등의 혜택에 민감한 배달앱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이벤트에 참여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는 이용자의 비율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한 번의 SDK 연동만으로 다양한 포맷의 마케팅 이벤트를 생성할 수 있는 버스부스터가 요기요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의 활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2022년 4월 베타버전을 출시한 버즈부스터는 올해 상반기 웹 서비스사를 위한 솔루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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