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슈퍼스타트 데이 2024’ 개최

LG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슈퍼스타트는 내달 4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그룹 차원의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4’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슈퍼스타트 데이’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되는 3주간의 혁신 축제 ‘LG SPARK’ 중, LG와 스타트업 생태계가 함께 하는 행사로, 2018년 ‘LG 스타트업 테크페어’, ‘LG CONNECT’라는 이름을 거쳐 올해로 7년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는 그룹차원의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이다.

‘슈퍼스타트 데이 2024’는 ‘Play first: 즐거운 혁신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스타트업과 LG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만나고 소통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스 전시와  피칭 세션을 통해 올해 LG가 새롭게 발굴한 미래 유망 영역 혁신 스타트업들의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문화, 혁신,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최고 혁신가들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세미나 세션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슈퍼스타트 데이 2024에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를 통해 LG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 12개 스타트업들의 전시와 발표 세션을 통해 LG와 스타트업의 다양한 협력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슈퍼스타트 데이’는 LG 임직원과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은 물론, 혁신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는 오픈 페스티벌이다. ‘슈퍼스타트 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상세 정보 확인 및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스타트업 안테나] 마케마케 30억 프리A·마키나락스 군 전장망 AI 실증…에임인텔리전스·파일러 엔비디아 ‘Top 10’

28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기술 실증과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유치, 신규 서비스 출시 소식이 이어졌다. 마키나락스는 한국군 전장망에서 생성형 AI 운영환경을 시범 적용했고, 에임인텔리전스와 파일러는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 아시아태평양(APAC) 파이널에서 나란히 상위 10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트업 안테나] 에이디시스템 130억 시리즈A·트래블월렛 거래액 10조…튜링 GPAI 신기능·아킷 청담 쇼룸

22일 스타트업·벤처 업계에서는 방산 무인기와 핀테크, 인공지능(AI)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와 사업 확장 소식이 이어졌다. 에이디시스템은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차세대 무인기 개발과 양산체계 구축에 나서고, 트래블월렛은 누적 거래액 10조원과 카드 발급 1000만장을 넘어섰다. 튜링과 위버스브레인은 각각 대학생과 기업 임직원을 겨냥한 AI 학습 기능을 확대했다. 아파트멘터리는 키친 브랜드 아킷의 첫 쇼룸을 열었으며, 솔라온케어는 대학생 대상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현장] 기술만으론 부족하다…딥테크 투자부터 상장까지 ‘시장 검증’이 가른다

딥테크(Deep Tech)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년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12대 신산업 분야에 투입된 벤처투자금은 5조2014억원으로 전체 벤처투자 6조8111억원의 76.4%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AI와 로보틱스를 향한 투자 집중도 두드러졌다.

[스타트업 안테나] 뉴로퓨전 ForecastBench 선행 1위·리얼월드-CJ대한통운 피지컬AI 협력·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12억 투자

21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검증과 피지컬 AI 사업화, 투자 유치,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둘러싼 소식이 이어졌다. 뉴로퓨전은 글로벌 미래 예측 벤치마크 선행 리더보드에서 1위를 기록했고, 리얼월드는 CJ대한통운과 물류 특화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개발에 나선다.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는 12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행동분석, 산업안전, 주거비 결제, 물류 가시성 등 스타트업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