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AI 코리아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 김동환 대표 "AI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
포티투마루 기업 로고. (사진=포티투마루)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8월 22일 KG타워에서 개최된 '2024 이데일리 AI 코리아 대상'에서 AI 기술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 이데일리 AI 코리아 대상'은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기관 및 우수 기술 기업을 발굴, 선정하여 포상해 대한민국의 미래 디지털 혁명시대를 선도할 AI 산업 및 스마트시트 데이터센터, IoT 기술 발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데일리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우수기업발굴, 정책홍보효과, 산업성장 및 산·학 네트워크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지원하고자 한다.

산·학·연·관의 전문가들이 사업부문, 기술부문, 공공부문에서 엄정한 심사 기준을 통해 수상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포티투마루는 AI 기술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포티투마루는 생성AI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성, 혁신 AI 기술을 산업에 적용한 상용화 실적, 비즈니스 모델의 우수성 및 창의성, 지적재산권, 직간접 고용창출 및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을 통한 사회적 기여와 책임,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 및 AI 윤리 및 신뢰성 확보 등 여러 분야에서의 탁월한 기술력과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포티투마루가 AI 코리아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포티투마루)

한편, AI 혁신 부문에서는 올거나이즈가 한국인공지능협회 협회장상을,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는 국세청이 이데일리 회장상을 수상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현장] AI기본법, 시행 넘어 정교화 단계로…“불명확한 규제와 AI 보안 공백 줄여야”

AI가 국가와 사회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AX 시대에 진입한 상황에서 이제 AI 법정책은 기술 규제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혁신 기반과 인간 존엄, 신뢰 확보를 함께 다뤄야 한다는 논의가 더해지고 있다. 이에 테크42는 이날 포럼에서 ‘인공지능기본법의 개선 방향’을 다룬 계인국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교수(오른쪽), ‘AI 보안의 법적 이슈 및 과제’를 주제로 다룬 정세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의 발제를 통해 현 시점에서 필요한 AI 법정책의 개선안을 들어봤다. (이미지=AI로 생성)

[사람과 기술 42] 삼성 노사 갈등과 AI 국민배당금 논란이 마주한 지점…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던진 질문들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예고와 AI 국민배당금 논란은 직접적인 인과관계로 묶기 어렵다. 하나는 기업 내부의 성과급 배분 갈등이고, 다른 하나는 국가 재정 차원의 초과세수 활용 논쟁이다. 그러나 두 사안은 같은 구조적 질문을 던진다. “AI 반도체 호황이 만들어낸 성과는 주주와 경영진, 노동자, 협력 생태계, 국가, 국민 사이에서 어떤 기준으로 배분돼야 하는가”

AI 기본법 ‘표시의무’ 시행 3개월…현장이 묻는 것은 “AI를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알릴 것이냐”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28일 발간한 이슈페이퍼 ‘AI기본법 ‘표시의무’, 현장은 무엇을 고민하는가’는 지난 1월 시행된 AI기본법이 산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정면으로 다룬다.

"AI, 탄소 54억 톤 줄일 수 있다"…기후 대응 현황과 에너지 딜레마

IEA는 AI가 2035년까지 연 14억 톤 CO₂를 줄일 수 있다고 추산했다. 기상 예측, 탄소 감축, 한국 사례까지, AI 기후 기술의 성과와 에너지 딜레마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