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AI PC 파트너 혜택 확대…대규모 비용 절감 속에서 추진

Intel plans to provide partners with thousands of dollars in market development funding and incentives to encourage AI PC development. Intel announced the new AI PC Innovation Challenge, expanding benefits for Intel Partner Alliance (IPA) program members to sell AI-enabled PCs and gain market traction. The move is part of Intel's efforts to save 15,000 jobs and more than $10 billion in costs by the end of this year. Intel plans to achieve these cost savings by reducing partner-focused sales and marketing group spending by more than 35%. “We look forward to our partners innovating with us and growing the market,” said Yasser Rasheed, director of global client channel strategy at Intel.

인텔이 AI PC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파트너들에게 수천 달러의 시장 개발 기금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텔은 새로운 AI PC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발표하며, 인텔 파트너 얼라이언스(IPA) 프로그램 회원들이 AI 지원 PC를 판매하고 시장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했다. 이러한 조치는 인텔이 올해 말까지 15,000개의 일자리와 10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텔은 파트너 중심의 영업 및 마케팅 그룹 지출을 35% 이상 줄이는 방안을 통해 이러한 비용 절감을 실현할 계획이다. 인텔의 글로벌 클라이언트 채널 전략 디렉터인 야세르 라시드(Yasser Rasheed)는 "우리는 파트너들이 우리와 함께 혁신하고 시장을 성장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