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이터 센터를 '국가 중요 기반시설'로 지정

The UK government has announced that it has designated data centers as 'Critical National Infrastructure' (CNI).
Peter Kyle, the UK Minister for Science, Innovation and Technology, explained the background of this decision, stating, "Data centers are the engines of modern life, powering the digital economy and keeping our personal information safe." With this measure, data centers have been recognized as having the same level of importance as energy, nuclear power, and defense. This is the first instance in about a decade where a new sector has been granted CNI status. The CNI designation will provide data center operators with a direct communication channel with the government to prepare for and respond to cyber threats. The UK government expects this decision to strengthen national cybersecurity and improve the ability to respond to hackers and unexpected cyber incidents.

영국 정부가 데이터 센터를 '국가 중요 기반시설'(CNI)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피터 카일(Peter Kyle)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장관은 "데이터 센터는 현대 생활의 엔진으로, 디지털 경제를 움직이고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한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데이터 센터는 에너지, 원자력, 국방 등과 같은 수준의 중요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는 약 10년 만에 새로운 분야가 CNI 지위를 부여받은 첫 사례다. CNI 지정으로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은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영국 정부는 이번 결정이 국가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해커와 예기치 못한 사이버 사건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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