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EU의 새 법안 앞두고 "AI 협약에 즉각 참여하지 않을 것"

Meta Platforms has announced that it will not immediately join the European Union's (EU) AI Pact. This pact is a temporary measure before the full implementation of the EU's AI Act, which is related to the first rules for the development and deploy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greed upon by EU lawmakers in May. The AI Act includes provisions requiring companies to provide detailed summaries of the data used to train their artificial intelligence models. The European Commission has announced that most of the rules in this act will come into effect on August 2, 2026. Until the law is implemented, companies are encouraged to sign a voluntary AI agreement to fulfill key obligations. Meta is currently focusing on compliance work under the AI Act and has left open the possibility of joining the AI Pact at a later date. The AI Act is the fifth pillar of EU legislation and is set to work in conjunction with the Digital Markets Act, Digital Services Act, Data Governance Act, and Data Act.

메타 플랫폼스가 유럽연합(EU)의 AI 협약에 즉시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EU의 AI 법안이 완전히 시행되기 전의 임시 조치로, 5월에 EU 의원들이 합의한 최초의 인공지능 개발 및 배치 규칙인 AI 법안과 관련이 있다. AI 법안은 기업들이 인공지능 모델 훈련에 사용된 데이터에 대한 상세한 요약을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유럽 위원회는 이 법안의 대부분 규칙이 2026년 8월 2일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법안 시행 전까지 기업들은 주요 의무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자발적인 AI 협약에 서명하도록 권장받고 있다. 메타는 현재 AI 법안에 따른 준수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나중에 AI 협약에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AI 법안은 EU 법안의 다섯 번째 축으로, 디지털 시장법, 디지털 서비스법, 데이터 거버넌스법, 데이터법과 함께 작동할 예정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