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붐에 힘입어 '슈퍼마이크'로 주가 급등

The stock price of AI server manufacturer Super Micro Computer surged by 14%. This follows the company's announcement that it is shipping more than 100,000 graphics processors (GPUs) per quarter. Super Micro revealed that it recently deployed over 100,000 GPUs with liquid cooling solutions to large AI factories. The company also unveiled a new line of liquid cooling products, enabling up to 96 Nvidia B200 chips to be installed per rack. Experts estimate that this technology can reduce infrastructure energy by 40% and space by 80%, which is expected to be a differentiating factor from competitors. Meanwhile, Super Micro's stock price has fallen by more than 9% over the past two weeks, but it is still up by over 66% year-to-date. According to market research firms, the current short interest in Super Micro exceeds 20% of its float. The increased demand for hardware due to the growth of generative AI technology appears to be positively impacting Super Micro's performance improvement.

AI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Super Micro) 컴퓨터의 주가가 14% 급등했다. 이는 회사가 분기당 10만 개 이상의 그래픽 프로세서(GPU)를 출하하고 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슈퍼마이크로는 최근 대형 AI 공장에 액체 냉각 솔루션이 적용된 10만 개 이상의 GPU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액체 냉각 제품군을 공개해 랙당 최대 96개의 엔비디아 B200 칩을 탑재할 수 있게 됐다.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인프라 에너지를 40%, 공간을 80%까지 절감할 수 있어 경쟁사와의 차별화 요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슈퍼마이크로의 주가는 최근 2주간 9% 이상 하락했으나, 연초 대비 여전히 66% 이상 상승한 상태다. 시장 조사 기관에 따르면 현재 슈퍼마이크로의 공매도 비율은 유통주식의 20%를 넘는 상황이다. 생성형 AI 기술의 성장으로 인한 하드웨어 수요 증가가 슈퍼마이크로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AI 오버뷰, 10번 중 1번 오답…출처 56%는 검증 불가"

구글 AI 오버뷰가 10번 중 1번 오답을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와 AI 스타트업 우미의 공동 조사에서 제미나이 3 기준 정확도는 91%지만, 정답의 56%는 출처로 검증이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메타 전 직원, 이용자 비밀 사진 3만 장 ‘슬쩍’

글로벌 IT 기업 메타(Meta)의 전직 직원이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비공개 사진 수만 장을 불법으로 빼돌린 혐의로 영국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머스크의 칩 독립 선언”… 인텔, 초거대 AI 생산 기지 ‘테라팹’ 건설 전격 합류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야망을 실현할 초대형 반도체 생산 시설 건설에 ‘반도체 거인’ 인텔이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블룸버그 "아이폰 폴드, 9월 출시 예정대로"…닛케이 지연설 정면 반박

블룸버그 마크 거먼이 아이폰 폴드의 9월 출시 일정이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하며 닛케이아시아의 지연설을 반박했다. 초기 물량 부족 가능성은 인정했지만, 아이폰 18 프로와 동시 공개 계획은 그대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