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4 맥북 프로 출시 임박...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 확대 전망

Apple is expected to unveil the new 14-inch MacBook Pro featuring the M4 chip before the end of October. According to recently leaked information, this new MacBook Pro model is likely to have notable upgrades compared to its predecessor. The most significant change is the improvement in external display support capabilities. While the current entry-level MacBook Pro with the M3 chip only supports one external display when the lid is open, the M4 model is expected to simultaneously support two external displays. This enhancement in functionality is related to an increase in Thunderbolt ports. The new model is likely to feature three Thunderbolt 4 ports, up from the previous two. This port configuration is identical to that of the current high-end M3 Pro and M3 Max versions. However, it remains unclear whether the new M4 MacBook Pro will have the ability to output to 8K 60Hz or 4K 240Hz displays, which is supported by the high-end models. Detailed specifications and features are expected to be confirmed through Apple's official announcement.

애플이 10월 말 이전에 새로운 M4 칩을 탑재한 14인치 맥북 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이 신형 맥북 프로는 기존 모델 대비 주목할 만한 업그레이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 능력의 향상이다. 현재 M3 칩 탑재 엔트리급 맥북 프로는 뚜껑이 열린 상태에서 단 하나의 외부 디스플레이만 지원하지만, M4 모델은 두 대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능 향상은 썬더볼트 포트 증가와 관련이 있다. 새 모델은 기존의 두 개에서 세 개의 썬더볼트 4 포트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 고급 모델인 M3 Pro와 M3 Max 버전과 동일한 포트 구성이다. 다만, 새 M4 맥북 프로가 고급 모델들이 지원하는 8K 60Hz 또는 4K 240Hz 디스플레이 출력 능력을 갖출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애플의 공식 발표를 통해 자세한 사양과 기능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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