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시장 기대감 고조

Nvidia is set to announce its financial results for the third quarter of fiscal year 2025. Wall Street analysts predict that Nvidia will report revenue of $33 billion and net income of $17.4 billion. This represents a 10% increase compared to the previous quarter. This year, Nvidia's stock price has surged over 200%, briefly surpassing Apple to become the world's most valuable public company by market capitalization. However, following the second quarter earnings report, the stock price dropped as investors were disappointed, expecting higher guidance. Recently, Nvidia announced that Japan's SoftBank Group will be the first customer for its new Blackwell AI chips. These chips initially faced production delays due to a design flaw, but Nvidia has stated that the issue has been resolved. Market experts anticipate Nvidia's third-quarter results to exceed the company's official guidance, and they are closely watching Nvidia's continued growth in the AI chip market.

엔비디아가 2025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가 330억 달러(약 45조 9,855억 원)의 매출과 174억 달러(약 24조 2,469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올해 엔비디아 주가는 200% 이상 상승하며 한때 애플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후 더 높은 가이던스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실망으로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다. 최근 엔비디아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새로운 블랙웰 AI 칩의 첫 고객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칩은 초기 설계 결함으로 생산 지연을 겪었으나, 엔비디아 측은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이 회사의 공식 가이던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AI 칩 시장에서의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