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에이전틱 AI 개발에 본격 나서

Amazon Web Services (AWS) has formed a new organization for the development of agentic artificial intelligence (AI). Swami Sivasubramanian, the vice president who was in charge of AWS's database, analytics, and AI services, will lead this new organization. Vice President Sivasubramanian stated that agentic AI systems offer possibilities beyond current chatbots and will be able to solve complex problems with human-like reasoning. He projected that this technology would greatly improve organizational efficiency. Amazon claimed that it has already been automating application modernization internally through its Q service, saving up to 4,500 years of developer time. This move appears to be a response to competitors like Microsoft and Google announcing similar AI agent services. AWS CEO Matt Garman mentioned that agentic AI could become a multi-billion dollar business for AWS. The new organization is expected to include vice presidents Asa Kalavade, Dilip Kumar, and Deepak Singh, and will focus on developing powerful, efficient, and trustworthy AI agents.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새로운 조직을 구성했다. AWS의 데이터베이스, 분석 및 AI 서비스를 담당했던 스와미 시바수브라마니안 부사장이 이 새 조직을 이끌게 된다. 시바수브라마니안 부사장은 에이전틱 AI 시스템이 현재의 챗봇을 넘어서는 가능성을 제공하며, 인간과 같은 추론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기술이 조직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아마존은 이미 내부적으로 Q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자동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4,500년에 달하는 개발자 시간을 절약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움직임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경쟁사들이 유사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발표한 것에 대응하는 조치로 보인다. AWS CEO 맷 가먼은 에이전틱 AI가 AWS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새 조직에는 아사 칼라바데, 딜립 쿠마르, 디팍 싱 부사장 등이 합류할 예정이며, 강력하고 효율적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