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클래스’ 운영사 퓨쳐스콜레, 시리즈A 투자유치 마감…누적 80억원 유치

퓨쳐스콜레에서 제공하고 있는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LiveKlass)’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LiveKlass)’ 서비스를 제공하는 퓨쳐스콜레는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총 50억원으로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퓨쳐스콜레는 시리즈A 라운드에서 지난 8월 뮤렉파트너스의 40억원에 이어 올해 1월 기존 투자사 티비티파트너스로부터 10억원의 추가 투자했다.

퓨쳐스콜레는 지난 2022년 티비티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임팩트스퀘어로부터 25억 원의 프리 시리즈A 투자에 이어 뮤렉파트너스와 티비티파트너스가 참여한 5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마감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퓨쳐스콜레의 누적 투자 금액은 80억 원을 넘어서게 됐다.

퓨쳐스콜레에서 제공하는 라이브클래스는 누구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실시간 강의와 동영상,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다. 간단한 설정을 통해 쉽고 빠르게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개설한 뒤 강의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편리한 결제 시스템과 업계 최저 수수료율을 적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지식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게 한 점도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라이브클래스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180만명 이상인 국민강사 김미경 대표를 비롯, 수십만명 이상 팔로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라이브클래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구독자 1만명 내외인 크리에이터들도 월 1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현재 라이브클래스에는 취업과 창업, 부업 분야는 물론 외국어와 주식, 부동산, 독서 등 다양한 분야의 2만개 이상의 고객사가 자체 사이트를 개설해 활발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티비티파트너스 이충욱 투자본부장은 "라이브클래스에 2021년 첫 투자자로 참여하여 후속투자까지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이 재편되면서 연간 3배 이상 성장하는 라이브클래스를 보며 지식 크리에이터에 대한 최적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신철헌 퓨쳐스콜레 대표는 "이번 투자금으로 PLG(product led growth)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지식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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