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링, ‘AWS 유니콘 데이 2025’서 엔터프라이즈 SaaS 구축 사례 발표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은 ‘AWS 유니콘 데이 2025’에서 성공적인 엔터프라이즈 SaaS 구축 사례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WS 유니콘 데이 2025’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AWS) 스타트업 부문이 주최하는 행사로, AWS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과 성장을 이룬 국내 스타트업들의 성공 사례와 AI·클라우드·인프라 분야 최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문상권 피처링 백엔드 아키텍트는 이번 행사에서 ‘AWS 멀티 테넌트 아키텍처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데이터 SaaS 구축 사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피처링은 지난해 AWS 멀티 테넌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SNS 데이터를 기업별 비즈니스 특성에 맞춰 분석·시각화해주는 SaaS형 대시보드 솔루션 ‘데이터이펙트’를 선보였으며, 출시 1년 만에 매출액이 38% 성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AWS 멀티 테넌트 아키텍처는 단일 클라우드 인프라를 여러 이용자에게 공유하면서도 데이터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공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 비용 절감 △데이터 보안 강화 △유지보수 효율 향상 등의 이점이 있다.

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문상권 피처링 백엔드 아키텍트는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 보안 강화와 운영 비용 절감 측면에서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처링은 국내외 1600만 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3억 건 이상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 기반으로 동명의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 맞춤형 소셜미디어 데이터 분석 솔루션 ‘데이터이펙트’를 1만3000여 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K-브랜드, 일본 이커머스 공략 본격화… 데이터라이즈 ‘Go Japan’ 실전 인사이트 공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브랜드의 성장 축은 자연스럽게 글로벌로 이동하고 있다. 그중 일본은 접근성이 높지만 결코 쉽지 않은 시장으로 꼽힌다.

AI 쇼핑 확산 조짐…한국 소비자, 리뷰·검색 기반 활용 강했다

크리테오 소비자 조사서 AI 구매 결정 영향력 확대 전망 한국 응답자 69%, AI가 쇼핑 효율 높일 것 기대 검색 엔진·후기...

PR 전문가 4명 중 3명 AI 쓴다…"속도는 빨라졌지만 판단은 여전히 사람 몫"

전 세계 PR 전문가 4명 중 3명이 AI를 업무에 활용하며 93%가 속도 향상을 체감했다. 국내 PR 전문가 94%는 AI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꼽아 아시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성과 증명과 거버넌스 정비는 도입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버즈빌, ‘인터랙션 광고’ 부상 진단한 2026 트렌드 리포트 공개…“광고 성패, 클릭보다 반응이 가른다”

버즈빌이 2026년 광고·마케팅 시장의 변화를 정리한 트렌드 리포트 ‘ACTIVE 2026’를 내놓고, 올해 시장을 관통할 핵심 흐름으로 ‘인터랙션 광고의 본격화’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