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인공지능 '클로드'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168억 달러(한화 약 22조 7000억 원)를 기록, 전 분기 대비 45% 급증하며 조정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장(IPO)을 준비 중인 앤스로픽은 거대 언어 모델 개발을 위해 10년간 5000억 달러가 넘는 인프라 비용을 투입하면서도 기업가치 2조 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구글, 아마존 등의 투자를 발판 삼아 급성장한 앤트로픽은 막대한 인프라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이 출혈을 넘어설 수 있음을 증명하며 상장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