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이탈리아 클라우드 인프라에 12억 유로 투자

Amazon Web Services (AWS) has announced plans to invest over 1.2 billion euros in expanding its cloud infrastructure in Italy over the next five years. This investment plan has received approval from the Italian government and is expected to contribute 880 million euros to Italy's GDP and create approximately 5,500 jobs by 2029. The investment aims to expand the AWS Europe (Milan) Region, enabling Italian businesses to more easily utilize advanced cloud technologies such as AI, machine learning, and data analytics. Adolfo Urso, Minister of Enterprise and Made in Italy, praised the investment, stating that it will contribute to strengthening Italy's digital sovereignty. AWS has already provided cloud technology training to over 100,000 people in Italy and is focusing on sustainability by investing in 27 renewable energy projects. This investment is expected to play a crucial role in accelerating Italy's digital transformation and strengthening its position in the European technology market.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향후 5년간 이탈리아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12억 유로(약 1조 7,977억 5,600만 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투자 계획은 이탈리아 정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2029년까지 이탈리아 GDP에 8억 8천만 유로(약 1조 3,176억 6,800만 원)를 기여하고 약 5,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AWS 유럽(밀란) 리전의 확장을 목표로 하며, 이탈리아 기업들이 AI, 기계학습, 데이터 분석 등 첨단 클라우드 기술을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아돌포 우르소 기업 및 메이드 인 이탈리 장관은 이번 투자가 이탈리아의 디지털 주권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AWS는 이미 이탈리아에서 10만 명 이상에게 클라우드 기술 교육을 제공했으며, 27개의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등 지속 가능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이탈리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유럽 기술 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