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업계 최초로 음성·데이터 무제한 이용 알뜰폰 요금제 2종 출시

 

편의점 GS25가 7월부터 업계 최초로 음성 통화 및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GS25 무제한 요금제 2종을 새로 선보였다.

GS25무제한요금제는 △데이터통화마음껏PRO요금제 △데이터통화마음껏요금제 2종이다. ‘데이터통화마음껏PRO요금제’는 월 이용 요금 3만9740원에 음성 통화,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데이터통화마음껏요금제’는 3만3000원에 음성 통화 무제한, 데이터는 월 11GB까지 이용 가능(11GB 소진 후 매일 2GB 추가 제공)하다.

GS25는 U 알뜰모바일 미디어로그(알뜰폰 사업자 MVNO)와 제휴해 총 6종의 알뜰 이동 통신 요금제 상품을 운영 중이다. GS25요금제 6종의 월 이용료는 7700원부터 3만9740원으로 이동 통신 3사의 유사한 서비스 대비 반값 수준이다. 또한 쓰던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고 의무 사용 약정 기간과 해지 시 위약금이 없어 현재 15만명 이상이 이용 중이다.

GS25요금제는 GS25에서 후불 유심 카드(8800원)를 구매하고 스마트폰에 장착 후 개통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개통 절차는 U 알뜰 모바일의 개통 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평일의 경우 1시간 내로 완료된다. 신규 가입이나 번호 이동이 모두 가능하며 미성년자가 개통 신청을 할 경우 보호자의 본인 인증이 필요하다.

김상현 GS리테일 서비스상품 담당 MD는 “GS25요금제는 합리적인 소비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자발적 추천을 통해 가입자 수 15만명을 돌파하며 업계를 놀라게 한 GS25의 대표 반값 서비스 상품”이라며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 3만원대의 무제한 요금제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어려운 서민 경제에 합리적 소비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비서구권 최초 청소년 SNS 차단 나선 인도네시아...소셜미디어 '빅토바코의 순간' 오나

메타가 미국 법원에서 이틀 연속 아동 보호 소홀로 패소한 가운데, 호주·인도네시아·유럽·인도 등 세계 각국의 청소년 소셜미디어 규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빅테크의 '빅토바코 순간'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AI에 바라는 것 1위는 '정시 퇴근'"...앤트로픽 8만명 인터뷰

앤트로픽이 159개국 8만 명의 클로드 사용자를 인터뷰한 결과, AI에 가장 바라는 것은 업무 효율과 시간 회복이었다. 동아시아는 인지 퇴화 우려가 높고, 개도국은 AI를 기회의 균등화 장치로 본다. 희망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글로벌 AI 민심 보고서.

AI가 촉발한 새로운 ‘고수익 직업군’

AI가 화이트칼라 직종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최고조에 달해 있는 반면, 데이터 센터 붐은 숙련된 기술자들에게 고수익을 보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전 세계 기술 성장의 제약 요인은 마이크로칩, 에너지, 자본이 될수 있지만, 디지털 혁명에는 결국 거대한 물리적 기반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와디즈, K-뷰티 펀딩 성과 분석해 16개 우수 프로젝트 선정

와디즈가 뷰티 펀딩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수 프로젝트를 가려내며 K-뷰티 초기 브랜드의 시장 검증 기능을 강조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단계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