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주니퍼 140억 달러 인수, 반독점 우려로 미 법무부와 협상 중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 and Juniper Networks are in negotiations with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DOJ) to address antitrust concerns surrounding their $14 billion acquisition deal. According to Bloomberg, representatives from both companies met with DOJ regulators last week in an effort to prevent an antitrust challenge to the deal. The DOJ has indicated it is prepared to challenge the deal if necessary, but no final decision has been made yet. HPE stated in a press release that they expect the deal to be completed by the end of 2024 or early 2025. The company argued that this acquisition would promote competition and innovation in the networking sector. Meanwhile, HPE partner companies have expressed concerns that if the deal falls through, they could face tens of millions of dollars in potential revenue losses. Some experts have suggested that HPE and Juniper might delay the deal, citing the possibility that the incoming Trump administration could view the transaction more favorably.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와 주니퍼 네트웍스가 140억 달러 규모의 인수 거래를 둘러싼 반독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 법무부(DOJ)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양사 대표들은 지난주 DOJ 규제 당국자들과 만나 거래에 대한 반독점 도전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DOJ는 필요할 경우 거래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으나,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HPE는 성명을 통해 2024년 말 또는 2025년 초까지 거래 완료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가 네트워킹 부문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HPE 파트너사들은 이번 거래가 무산될 경우 수천만 달러의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트럼프 당선인의 새 행정부가 거래를 더 호의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을 들어, HPE와 주니퍼가 거래를 연기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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