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프로' 칩으로 더 완벽해진 맥 미니

애플은 오늘 신형 맥 미니를 공개하며 크기를 줄이고 성능을 강화한 M4 및 M4 Pro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델은 가로 세로 12.7cm, 높이 5cm로 더욱 작아졌으나 두께는 이전 모델보다 약간 두꺼워졌습니다. 특히 썬더볼트 5를 처음으로 적용해 고속 연결을 강화했습니다. 그래픽과 게이밍 성능을 중시한 M4 Pro 모델은 12코어 CPU와 16코어 GPU를 탑재해 고성능 작업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번 맥 미니는 아래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내부 기판 사이로 순환시키고 뒤쪽으로 배출하는 냉각 구조를 통해 발열 관리를 효율화했습니다. 기본 모델도 10코어 CPU/GPU, 16GB 메모리, 256GB SSD를 포함하며 8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재생 에너지와 50% 이상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해 탄소 중립을 이룬 두 번째 제품입니다. 일반 사용자에겐 기본 모델이 적합하고, 고성능이 필요한 경우 M4 Pro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내일도 애플이 추가 발표를 예고하며 맥북 라인업에 OLED 도입 여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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