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가 하루 24시간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든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하고, 결제는 즉시 완료된다. 기존에는 평일 낮 시간에만 주식을 거래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언제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주식을 달러 단위로 살 수 있고, 암호화폐의 일종인 스테이블코인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NYSE 모기업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는 뉴욕멜론은행(Bank of New York Mellon)과 시티은행과 함께 이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린 마틴 NYSE 사장은 "200년 넘게 시장을 혁신해온 NYSE가 블록체인 기술로 또 한번 변화를 이끈다"고 말했다.
ICE는 암호화폐 결제업체 문페이에 약 7조3700억원(50억달러) 규모 투자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