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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구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 과학을 말한다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김광우 기자
2022.11.30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당시 국가마다 사용하는 공이 달랐는데, 결승전에서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가 서로 자기네 공을 쓰겠다고 싸우다가 결국 전반에는 아르헨티나의 공을, 후반에는 우루과이의 공을 사용했다. 이 일을 계기로 월드컵에서는 '인정구'라고 하여 국가 재량으로 월드컵에서 쓰이는 공인구가 나왔다. 이후 1970년부터는 아예 FIFA의 주관으로 자체적으로 공인구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공인구의 제작은 아디다스가 지금까지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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