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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수리
"수리비 90만원, 새 노트북 300만원"…반도체 대란에 소비자만 울상
인사이트42
김광우 기자
2026.09.22
딸 아이의 중학교 입학 선물로 사줬던 노트북. 몇 달 전 갑자기 안 켜져서 서비스센터에 들고 갔다. 메인보드가 나갔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수리 견적을 듣고는 말문이 막혔다. 92만원. 구입 시 130만원 주고 산 걸 생각하면 거의 70%나 되는 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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