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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타트업, 특허·상표 20건 출원하면 투자유치 확률 17배 급증"
비즈니스
스타트업
김광우 기자
2025.07.23
국내 스타트업 2615개사 분석 결과, 특허·상표를 사전 출원한 기업의 투자유치 성공률이 17배, 기업매각 성공률이 6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IP 전략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인터뷰] 김나영 디지털뉴트리션 대표 “사운드로 수면, 스트레스, 집중력 조절하는 디지털 영양제를 만들고 있죠”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5.07.18
‘사운드필(Soundfeel)’은 수면 유도,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식욕 억제 등을 위한 기능성 사운드를 제공한다. 단순한 백색소음이나 명상 음악이 아닌, 뇌파·파장·BPM 등 다양한 청각 요소를 신경과학과 심리학, 음향학 기반으로 통합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운드필은 보건복지부 산하 IRB 인증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SCI급 논문으로 연구 성과를 입증함으로써,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적 신뢰를 확보했다.
[인터뷰]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 “문서 인식을 넘어 이해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었습니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5.07.11
2019년 설립된 ‘한국딥러닝’은 시각지능(Vision AI)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OCT 기술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문서 이해 중심의 딥러닝 솔루션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OCR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VLM(Vision-Language Model) 기반 문서 처리 솔루션 ‘딥 에이전트(DEEP Agent)’가 그것이다. 이는 사전학습 없이도 다양한 문서의 구조와 의미를 즉시 이해하는 모델로 주목 받았다. 게다가 한국딥러닝은 KT, 현대, 경기도, 국세청, 한국벤처투자 등 80개 이상 공공·기업 고객사를 확보하며 자체 매출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 단 6년이라는 기간 동안 이뤄낸 성과다.
[현장] 현지 전문가 3인, "스타트업의 싱가포르 진출, 이젠 ‘왜’ 넘어 ‘어떻게’로 접근해야"
인사이트42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5.07.03
IPI Singapore는 싱가포르에서 기술 채택, 공동개발(Co-development), 기술이전(Licensing), PoC 실증, 테스트베딩까지 스타트업의 전 주기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테크이노베이션(TechInnovation) 같은 글로벌 매칭 행사를 통해 해외 스타트업의 자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왼쪽부터) 이날 발표는 미셸 리(Michelle Lee) 시니어 매니저의 IPI 소개 및 한-싱가포르 협력 사례를 시작으로, 에릭 우(Eric Woo) 수석 매니저의 AI 및 스마트 인프라 수요 및 협력 기회 소개, 유니스 서(Eunice Soh) 시니어 매니저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수요 및 진출 전략 등으로 이어졌다.
[현장] 구순미 주한룩셈부르크 대사관 수석 “기술력 있는 한국 딥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모든 지원이 준비돼 있습니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5.06.24
룩셈부르크는 현재 금융 강국에서 디지털 이코노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 시큐리티, 슈퍼컴퓨터, 빅데이터, 친환경 기술, 우주 산업 등 특정 분야에서 유럽 내 선도 국가로 자리 잡고 있다. 구 수석이 "핀테크, ICT, 헬스텍, 인더스트리텍, 친환경, 스페이스, 로지스틱, 사이버시큐리티 분야의 스타트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힌 이유도 그 때문이다. 실제 스타트업 육성과 관련해 룩셈부르크는 이미 20년 전부터 각 산업군별 액셀러레이팅 체계가 갖춰져 있으며, 정부-산업-투자기관 간의 네트워크가 밀착돼 있어 빠른 연결이 가능하다.
[현장] 키미히로 미네 피노젝트 대표 “일본 시장 비록 느리지만 스타트업에 확실한 기회 있죠”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5.06.18
일본 핀테크 시장의 문은 결코 쉽게 열리지 않는다. 보수적인 제도, 느린 시장 반응, 그리고 강한 내부 기준은 외국 기업에게 높은 장벽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키미히로 미네 피노젝트 대표는 “바로 이 점이 한국 스타트업에게는 기회”라고 단언했다. 보안, 사용자 경험(UX), 민첩한 개발 역량 등에서 한국 기업이 가진 강점이 일본 시장의 요구와 절묘하게 맞물린다는 것이다.
[인터뷰] 김희정 커넥팅더닷츠 대표 “아이 돌봄 시장의 문제, 공급자 관점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황정호 기자
2025.06.10
2016년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커넥팅더닷츠’는 그렇게 공급자와 수요자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아이 돌봄 시장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초기 모바일 매칭 플랫폼 ‘째깍악어’로 시작한 커넥팅더닷츠의 사업은 2020년부터 오프라인 돌봄 공간 ‘째깍섬’으로 확장되며 정규 수업과 놀이, 돌봄이 결합된 형태로 진화했다. 현재 ‘째깍섬’은 전국 7개 센터로 운영 중이다. 그렇게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며 확보한 누적 회원만 45만명, 국내 최대 규모다. 돌봄 시간은 53만 시간을 넘고 있다.
[인터뷰] 이규화 메타파머스 대표 “사람 대신 AI 로봇이 농사 짓는 시대를 현실화하려 합니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5.05.23
메타파머스의 ‘메타파머’ 로봇 하드웨어의 핵심은 엔드이펙터(End Effector, 작업용 손가락)다. 메타파머스는 딸기, 오이 등 각 작물의 섬세한 수확을 가능하게 하는 엔드이펙터를 다양하게 개발했다. ‘탭파머스’는 농장의 생육 데이터, 조도 환경, 작물 상태를 수집해 AI가 빠르게 최적화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어디서나 로봇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원격 작업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가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기술력은 초기 스타트업인 메타파머스를 단기간에 국내 농업 로봇 자동화 분야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게 했다.
[현장] AI 활용해 K-바이오헬스의 미래 여는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5.05.09
이노제닉스와 웨이센은 각각 대장암 조기 진단의 전 단계(선별)와 후 단계(병변 분석)를 담당하며, 기술적으로 서로 보완적인 구조를 갖춘다. 가령 이노제닉스의 온코체크는 혈액 검사로 대장암 고위험군을 사전 선별하고, 이후 웨이센의 웨이메드 엔도는 실시간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정밀 분석하며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식이다. 두 솔루션이 연동될 경우, 불필요한 내시경을 줄이면서도 놓치기 쉬운 초기 병변을 포착할 수 있는 이상적인 검진 흐름이 완성된다.
[현장] 월드IT쇼 2025에서 만난 ‘언젠가는 유니콘이 될 꿈을 꾸는’ 스타트업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5.05.02
이제 막 새로운 도전에 나선 스타트업 모두에게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은 닿기 쉽지 않은 희망이자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신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도전에 나서는 이들의 표정에는 남다른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최근 진행된 ‘월드IT쇼 2025’ 현장에서도 그런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아직은 시행착오와 기술검증을 거듭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슬기로울, 나아가 유니콘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꿈을 키우는 이들을 만나봤다.
[Catalysts of Innovation]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 “유니콘이 될 스타트업을 찾는 비결, ‘PREG형 인재’를 봅니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황정호 기자
2025.04.23
“우리나라 뿐 아니라 글로벌 각국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난제들을 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스타트업을 통해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기술지주 역시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하는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노력 중이예요. 국내는 물론 글로벌 관점에서도 대학이 맡고 있는 투자의 역할은 여전히 일부에 불과하니까요. 향후에는 대한민국에서 서울대 뿐 아니라 각 대학에서 진행되는 투자가 글로벌 체급에 맞는 수준으로 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투자하는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례를 더욱 많이 만들어야겠죠.”
[Catalysts of Innovation] 남보현 HGI 대표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지속가능하게 창출하는 건강한 기업을 지원합니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황정호 기자
2025.04.16
“지난해는 전반적인 경기도 어려웠고, 투자사와 스타트업 모두 힘든 시기였어요. 그런 상황에서 10주년을 맞이하면서 ‘현 시점에서 지속가능 투자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하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저 스스로 그리고 동료 및 이해관계자들과 납득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반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거쳤죠. 그러한 고민과 논의의 과정이 지난해 가장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의 결과는 ‘다음 10년, 더 해 볼만 하다’였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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