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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맥스
[현장] “영어 한 문장만” 재촉하던 AI, 이젠 구매까지 설득한다…위버스브레인의 ‘에이전트맥스’ 승부수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6.11.03
중요한 미팅이 있다며 영어 수업을 미루려는 사람에게 AI가 다시 말을 건다. 어제도 바쁘다며 통화를 끊지 않았느냐고 되묻더니 단 30초만 시간을 내 한 문장이라도 연습하자고 설득한다. 결국 상대방은 "I'm in a meeting right now"라는 문장을 따라 말한다. 그제야 AI는 잘했다며 저녁에 다시 전화하겠다는 인사를 남긴다. 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위버스브레인의 '2027 테크데이'는 조세원 대표와 AI 영어 튜터 '레오'의 이런 대화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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