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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가
[아산상회에서 만난 사람] 김성희 하나도가 대표 “남한에서 재현한 북한 술의 맛, 남과 북을 넘어 세계로 알릴 겁니다”
인터뷰
스타트업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3.12.05
서울서 출발해 중부고속도로를 지나 평택제천고속도로로 내달려 대략 2시간 반 거리,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하나도가는 고즈넉한 국도 한편에 위치해 있었다. 이곳에 하나도가가 들어선 것이 2018년 11월이니 어느덧 5년 전의 일이다. 같은 처지의 탈북민 출신 박영금 이사와 함께 하나도가의 문을 연 김성희 대표는 그보다 앞선 10년 전 북한을 탈출해 수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며 남한에 왔다. 2008년 가을, 3살짜리 딸을 업고 두만강을 건넌 것이 시작이었다. 그런 김 대표가 남한 중에서도 충북 음성에 터를 잡은 이유는 고향인 함경북도 회령과 비슷한 물맛 때문이었다고 한다.
통일한국의 비즈니스를 이끌 탈북 창업가들 “아산상회를 통해 이루는 창업의 꿈"
인사이트42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3.11.07
‘아산상회’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아산 정주영 회장의 호인 ‘아산(峨山)’과 그가 생전 처음으로 창업한 ‘경일상회’의 합성어로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을 통해 자립 및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이후 1기부터 5기까지 총 39개의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이번 5기에서는 실제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과 홍보를 진행하는 ‘데모데이’를 최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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