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넵 환급, 누적 관리 환급액 7000억원 돌파

세무자동화 스타트업 지엔터프라이즈는 자사의 세금 환급 서비스 ‘비즈넵 환급’이 누적 관리 환급액 7,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164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지엔터프라이즈 측은 “이번 성과는 지엔터프라이즈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 덕분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자평했다.

실제 비즈넵 환급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3월 누적 관리 환급액 5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6월 6200억원, 10월 기준 7000억원을 넘어섰다. 가입자 수도 같은 기간 3월 100만명, 6월 133만명, 10월 164만명을 돌파하면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비즈넵 환급은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간편하고 빠르게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허 받은 기술을 활용하여 200여 가지 공제 및 감면 항목을 정확하게 분석한다. 사업자 고객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단 30초만에 5년치 환급금을 조회 및 신청할 수 있으며, 누수 없는 세금 환급 경험을 제공한다.

이성봉 지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이처럼 비즈넵 환급의 가파른 성장세는 우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세금 환급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비즈넵 환급과 함께 세무 기장 서비스 ‘비즈넵 케어’ 등을 통해 사장님들의 세무 관련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엔터프라이즈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62% 증가하는 등 다양한 세금 관리 서비스를 통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즈넵 환급뿐 아니라 올인원 세무 기장 서비스 ‘비즈넵 케어’도 서비스하고 있다. 비즈넵 케어는 월 3만원부터 시작하는 세무 기장 서비스로, 기장 서비스를 통해 누락된 감면 항목 없이 최대 절세 혜택을 적용해준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전환 속도… “강남 자율주행 경험이 경쟁력”

김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에 합류한 배경을 설명하며, 국내 모빌리티 기업 가운데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곳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복잡한 현장 문제를 다뤄온 운영 역량과 고객 안전을 중심에 둔 서비스 경험을 카카오모빌리티의 차별화된 자산으로 제시했다.

벤처스퀘어, 마이워크스페이스와 손잡고 오프라인 스타트업 연결 강화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공식 협력 프로젝트 가동 ‘오픈업’·‘M&A 클래스’ 중심 현장형 프로그램 운영 미디어 넘어 교육·네트워크 결합한 생태계 플랫폼...

퍼블릭 클라우드 ‘만능론’ 이후…한국 기업 93%가 워크로드 재배치를 고민하는 이유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이 다시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한때 디지털 전환의 표준처럼 여겨졌던 ‘클라우드 퍼스트’ 접근은 비용, 성능, 보안, 규제 준수라는 현실적 조건 앞에서 재검토되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IDC에 의뢰해 발간한 인포브리프는 이러한 변화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현대화’라는 관점에서 짚는다.

PFCT, 동남아 월세 납부 데이터로 AI 신용평가 모델 구축

AI 기술금융사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가 동남아시아 프롭테크 시장에서 생성되는 월세 납부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활용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전통 금융권의 신용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시장에서, 반복적인 생활 결제 데이터가 개인의 금융 성실성을 판단하는 새로운 지표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