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4대 미래성장산업 육성 컨퍼런스 연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4대 미래성장산업 육성 컨퍼런스 : 아이다(AI.DA)‘ 행사를 개최한다.

‘4대 미래성장산업 육성 컨퍼런스 : 아이다(AI.DA)’는 인공지능에 대한 전체를 아우른다는 의미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축·스마트홈 분야 △바이오·의료·디지털헬스 분야 △모빌리티·UAM 분야 △제조(소부장) 분야 △AI 도입 인사이트 공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중견기업 AI 담당자 강연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및 투자사의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제시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의 비즈니스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서울지역 내 7개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과 유관기관 및 관련 분야 기업과 협업하여 기획한 행사인 만큼 주요 분야의 AI 관련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등 여러 전문가를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는 오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개최된다. AI 분야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라면 회차별로 선착순 100명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상세 행사 내용과 참가 신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현우 기자

goodgl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공간은 고정되지 않는다”… MRAG, 디지털 전환으로 프랜차이즈 모델 재정의

AI 기반 공간 구축·운영 플랫폼 기업 MRAG가 프랜차이즈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공간 운영 모델을 공개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기존 공간을 고정된 용도로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운영 시나리오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전환하는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 단계’ 넘어 실증으로… 카이아, 금융 인프라 청사진 제시

국내에서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개념적 단계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설계와 검증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카이아는 3일 발행부터 정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기술 표준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사일보다 먼저 멈추는 건 서버다…이란 전쟁, 중동 빅테크의 돈줄을 겨누다

중동은 한동안 빅테크의 차세대 성장지로 불렸다. 값싼 전력, 막대한 국부펀드 자금, 공격적인 국가 주도 투자, AI 인프라 수요가 한꺼번에 모인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란 전쟁은 그 계산식의 앞자리를 바꾸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