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투자 스타트업, 집안일 대신 하는 휴머노이드 사전주문 시작

오픈AI 지원을 받는 로봇 스타트업 1X테크놀로지스(1X Technologies)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NEO(네오)'의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

네오는 2,874만원($20,000)의 일시불 또는 월 72만원($499) 구독 방식으로 제공되며, 29만원($200)의 환불 가능 보증금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이 로봇은 키 168cm, 무게 30kg으로 빨래 개기, 물건 가져오기, 방 정리 등 일상 집안일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특허받은 텐던 드라이브(힘줄 구동) 시스템과 3D 폴리머 쿠션으로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냉장고보다 조용한 22dB 소음으로 작동한다. 텐던 드라이브 시스템은 로봇이 힘줄처럼 전동모터가 와이어를 당겨 관절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사람처럼 부드럽고 안전하게 동작하게 하는 구동 기술이다.

네오는 레드우드AI(Redwood AI) 모델과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화하고 학습하며, 모르는 작업은 1X 전문가의 원격 지도로 배운다.

미국 내 배송은 2026년부터 시작되며, 미국 외 지역은 2027년 출시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네오 사용기(월스트리트저널 유튜브)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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