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마이데이터·가명정보 확산 방안 논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 제도개선 협의 개최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 제도개선 협의 개최

디지털 경제 시대의 새로운 데이터 활용방안인 ‘마이데이터’와  ‘가명정보’ 확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 부처가 머리를 맞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1년 제2회 개인정보보호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데이터 이동 및 마이데이터 기반 구축방안과 가명정보 제도 개선방안에 대하여 14일 관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각 참석 기관은 데이터이동권이 의료, 고용 등 사회 전반에 도입되고, 마이데이터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기술표준․보안설계 등 사전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종 산업 간에도 데이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추진체계 구축방안과 협업과제 등에 대하여 활발하게 논의하였다.

한편, 개인정보위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반영하여 마이데이터 정책 활성화를 위해 공고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한 가명정보 결합 활성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하반기 중 고시와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진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마이데이터와 가명정보는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제도”라며,  “사회 전 분야로 마이데이터 사업 및 가명정보 활용을 확산함으로써 디지털 혁신경제를 선도하는데 관계부처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와디즈 에디션, 누적 펀딩 23억원…7개 상품군·해외 10개국으로 확장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참여자 22만명 기록 티타늄 팔각팬 오픈 첫날 1억원 돌파…누적 2억원 넘어 생활용품에서 테크·패션·여행까지 확대…해외 구매도...

[위클리 AI] 엔비디아 710조 베팅·독파모 2차 평가...한 주 AI 총정리

국내외 AI 산업 동향을 정리했다. 엔비디아 710조원 자금조달 계획, 구글 딥마인드 조직개편, 앤트로픽·오픈AI·딥시크 IPO 경쟁, 국내 독파모 2차 평가까지 다뤘다.

키즈노트 ‘업무시간 보호’ 24만 교사 현장 안착…퇴근 후 알림 부담 낮춘다

‘업무시간 설정·소통 쉬어가기’로 퇴근 이후 메시지 알림 일시 정지 학부모는 늦은 시간 작성 후 예약발송…교사 휴식과 소통 편의 함께 고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9월 15일로 연기...절차상 고비는 넘겼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이 9월 15일로 연기됐다. 클로처 통과에 필요한 60표 확보 여부와 비트코인·XRP 등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