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 7, 역대 최경량·최박형 폴더블폰으로 출시 임박

Samsung’s next-generation foldable phone, the Galaxy Z Fold 7, is expected to be the thinnest and lightest model ever. According to foreign media reports, the Z Fold 7 measures just 8.9mm thick when folded and 4.2mm when unfolded, and its weight has been significantly reduced to 216g compared to previous models. The Z Flip 7, which will be unveiled alongside it, also features a thickness that is 70% slimmer than its predecessor, a larger 4.1-inch cover screen, and a high-capacity battery. Leaked specifications for the Flip 7 FE lineup also match previous expectations in terms of battery, storage options, and camera. Meanwhile, Samsung has emphasized AI integration for this Unpacked event, but specific information about the Galaxy Z Fold Ultra has not yet been revealed.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 7’이 역대 가장 얇고 가벼운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Z 폴드 7은 접었을 때 두께가 8.9mm, 펼쳤을 때는 4.2mm에 불과하며, 무게도 216g으로 전작 대비 크게 경량화됐다. 함께 공개될 Z 플립 7 역시 전작보다 70% 얇아진 두께와 더 커진 4.1인치 커버 스크린, 그리고 대용량 배터리가 특징이다. 플립 7 FE 라인업 역시 배터리와 저장 옵션, 카메라 등에서 기존 예상과 부합하는 사양이 유출됐다. 한편, 삼성은 이번 언팩 행사에서 AI 통합을 강조했으나, 갤럭시 Z 폴드 울트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