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톱, "로어링 키티가 돌아왔다"

Is the meme craze back? Roaring Kitty, the meme stock craze of 2021, is back on Wall Street. The stock has surged more than 74% in the past 13 days (local time) and is up more than 22% in after-hours trading.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GameStop surged 74.52% to $30.47. GameStop surged more than 110% intraday, causing trading to be halted. That's a lot of firepower. “Roaring Kitty” announced his return to X (formerly Twitter) with a gaming-focused visual, marking his return after a three-year absence. His last post on X was in June 2021. The post had been viewed more than 14 million times by noon New York time. It remains to be seen if the gains will be sustained, but GameStop's run-up has reportedly cost short sellers about $1.4 billion ($1.9145 billion).

밈 열풍이 다시 부는 걸까? 2021년 미국증시에 밈주식 열풍을 일으켰던 장본인 로어링 키티가 돌아왔다. 주가는 13일(현지시간) 기준으로 74%넘게 급등했으며, 장이 끝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2%가 넘게 폭등 중이다. 뉴욕증시에서 게임스톱은 74.52% 폭등한 30.47달러를 기록했다. 게임스톱은 장중 110% 이상 폭등,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다. 그야말로 엄청난 화력이다. '로어링 키티'는 X(구 트위터)에 게임에 집중하는 시각물을 올리고 3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그가 X에 마지막으로 게시물을 올린 것은 2021년 6월이다. 이 게시물은 뉴욕 시간 기준 정오까지 1400만 회 이상 조회됐다. 이번 상승이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게임스톱의 폭등으로 공매도 세력들은 약 14억 달러(약 1조 9,145억 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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