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대기업 스트라이프, 스테이블코인 발행 플랫폼 공개...AI 커머스 도구도 공개

Payment giant Stripe has unveiled its stablecoin issuance platform and AI commerce tools. Open Issuance allows companies to create custom stablecoins with just a few lines of code, built on the Bridge platform that Stripe acquired for $1.1 billion last year. Crypto wallet provider Phantom's CASH token will be the first issuance, with Hyperliquid's USDH and MetaMask's mUSD coming soon. Issuers can adjust reserves between Treasury bonds and cash, with asset management handled by BlackRock and Fidelity. Stripe also introduced an AI Agent Commerce Protocol developed with ChatGPT creator OpenAI, currently being tested by Microsoft and Anthropic. Will Gaybrick, Stripe's president, stated that "a new online economy era is opening with stablecoins and AI." Stripe recently acquired crypto wallet provider Privy and is developing Tempo, a blockchain for large-scale transactions, with venture capital firm Paradigm.

결제 대기업 스트라이프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플랫폼과 AI 커머스 도구를 공개했다. '오픈 이슈언스(Open Issuance)'는 기업들이 몇 줄의 코드만으로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하며, 지난해 11억 달러에 인수한 브리지(Bridg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암호화폐 지갑 팬텀(Phantom)의 CASH 토큰이 첫 발행 사례가 되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USDH와 메타마스크(MetaMask)의 mUSD도 곧 추가된다. 발행 기업들은 국채와 현금 사이에서 준비금을 조절할 수 있고, 블랙록(BlackRock)과 피델리티(Fidelity) 등이 자산 관리를 맡는다. 스트라이프는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협력해 'AI 에이전트 커머스 프로토콜'도 선보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앤스로픽이 이를 테스트 중이다. 스트라이프 대표는 "스테이블코인과 AI로 새로운 온라인 경제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라이프는 최근 암호화폐 지갑을 인수했고, 벤처캐피털과 대규모 거래용 블록체인 '템포(Tempo)'를 개발 중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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