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 ARM 기반 윈도우 PC 지원 시작

Google has released a native Google Drive app for ARM-based Windows PCs. This release comes after a beta test that began last year and supports ARM-based devices, including PCs equipped with Snapdragon X Elite and X Plus chips. A key feature of the new app is the ability to access Google Drive accounts directly through the Windows File Explorer. This allows users to manage their cloud storage files more conveniently. The ARM version of Google Drive is only available on devices running Windows 11 and Microsoft WebView2. Existing beta users will be automatically updated to the official version, and the new app is available to Google Workspace customers, Workspace individual subscribers, and personal Google account users. Google stated that the app deployment will be gradual, potentially taking up to 15 days to reach all users. This update is expected to significantly improve cloud storage accessibility for users of ARM-based Windows PCs.

구글이 ARM 기반 윈도우 PC용 구글 드라이브 네이티브 앱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작년부터 진행된 베타 테스트 이후 이루어졌으며,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X 플러스 칩을 탑재한 PC를 포함한 ARM 기반 기기들을 지원한다. 새로운 앱의 주요 특징은 윈도우 파일 탐색기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 계정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욱 편리하게 클라우드 저장소의 파일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구글 드라이브 ARM 버전은 윈도우 11과 마이크로소프트 웹뷰2를 실행하는 기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기존 베타 사용자들은 자동으로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며, 새 앱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 워크스페이스 개인 구독자, 개인 구글 계정 사용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측은 앱 배포가 단계적으로 이루어져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는 데 최대 15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ARM 기반 윈도우 PC 사용자들의 클라우드 저장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