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브로드컴과 AI반도체 거래중단설 반박

Google has responded to reports that it will stop sourcing semiconductor chips for its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from US-based Broadcom, saying that "there is no change in our contract with Broadcom". IT publication The Information reported that the company was considering a broader move to stop sourcing semiconductors from Broadcom as early as 2027. Google's decision comes after a dispute with Broadcom over chip pricing, it added. Broadcom, meanwhile, is a major player in AI semiconductors, second only to Nvidia, and is expected to receive $3 billion in revenue from Google this year.

구글이 인공지능 기술에 필요한 반도체 칩을 미국 브로드컴으로부터 공급받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에 "브로드컴과 계약에 변함이 없다"고 해명했다. IT 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은 구글이 이르면 2027년 브로드컴으로부터 반도체 공급 중단을 광범위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글의 이번 결정은 칩 가격을 놓고 브로드컴과 갈등을 겪은 후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로드컴은 엔비디아에 이어 AI 반도체로 주목받는 있는 기업으로, 올해 구글로부터 3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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