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마트 글래스 '어시스턴트' 지원... 전면 리뉴얼

Google has reportedly restarted its augmented reality (AR) smart glasses project. Instead of XR content such as games and metaverses, the glasses will reportedly combine Google Assistant features with AI assistants such as Bixby. According to 9to5Google on Sunday, Google appears to have recently restarted its AR smart glasses project, Iris. 9to5Google analyzed the latest version of the Google app for Android and found a new feature to invoke the Google Assistant, tagged as "Iris". Google Assistant is Google's AI assistant and is typically invoked with the spoken phrase "Hey Google."

구글이 AR 스마트 글래스(증강현실 안경) 프로젝트를 재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는 게임이나 메타버스 같은 XR 콘텐츠 대신 빅스비 같은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과 결합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9to5Google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AR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 '아이리스'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9to5Google이 안드로이드용 구글 앱 최신 버전을 분석한 결과, '홍채'라는 태그가 붙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하는 새로운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구글의 AI 비서로써, 통상 "헤이 구글"이라는 음성 언어로 호출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