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정식 출시...코딩 없이 AI 에이전트 생성

구글이 제미니 3 기반 AI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Workspace Studio)를 정식 출시했다.

이전에 워크스페이스 플로우(Workspace Flows)로 알려졌던 이 도구는 Gmail, 드라이브, 챗 등 구글 생산성 앱과 완전히 통합돼 코딩 없이 자연어로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

사용자는 "내게 질문이 포함된 이메일이 오면 '답변 필요' 라벨을 붙이고 챗으로 알려줘"처럼 평범한 언어로 지시하면 스튜디오가 즉시 에이전트를 생성한다.

청소 장비 글로벌 리더 케르허는 초기 도입 기업으로, 여러 AI 에이전트를 배치해 제품 기획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결과 작업 시간을 90% 단축하고 수 시간 걸리던 작업을 2분 만에 완료했다.

구글은 제미니 알파 프로그램 고객들이 지난 30일 동안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에이전트로 2천만 건 이상의 작업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 도구는 아사나(Asana), 지라(Jira), 메일침프, 세일즈포스 같은 외부 앱과도 연결할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는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비즈니스 스타터·스탠다드·플러스, 엔터프라이즈, 교육용 요금제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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