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1060억 달러 백로그·제미나이 AI 대규모 확산

Google Cloud is sustaining its growth on the back of a $106 billion backlog and large-scale adoption of its Gemini AI. Google Cloud CEO Thomas Kurian said at the recent Goldman Sachs conference, “We’ve already generated billions in revenue using AI,” adding, “Our backlog is growing faster than our revenue, and more than half of it will convert into revenue within the next two years.” Kurian noted that BigQuery’s data processing volume has increased 27 times since the adoption of Gemini, and that over 9 million developers are now building applications on top of Gemini. He also emphasized that 65 percent of Google Cloud customers are using the company’s AI tools in a meaningful way. In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Google Cloud posted $13.6 billion in revenue, a 32 percent increase from the previous year. Its global cloud market share stands at 13 percent, maintaining third place behind Amazon Web Services (30 percent) and Microsoft Azure (20 percent).

구글 클라우드가 1060억 달러 규모의 백로그와 제미나이 AI의 대규모 도입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토머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최근 골드만삭스 콘퍼런스에서 “우리는 이미 AI를 활용해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했다”며 “백로그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 절반 이상이 2년 내 매출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쿠리안은 빅쿼리(BigQuery) 데이터 처리량이 제미나이 도입 이후 27배 증가했고, 9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제미나이 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중이라고 말했다. 또 구글 클라우드 고객의 65%가 자사의 AI 도구를 의미 있게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2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3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2% 성장했다.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13%로, 아마존웹서비스(30%), 마이크로소프트 애저(20%)에 이어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