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OS에서 앱스토어 수수료 우회해 전자책 직접 판매

Google can now sell e-books and audiobooks directly through its iOS app, Google Play Books, bypassing Apple's App Store commission fees. According to Google's blog, users can click the "Get book" button within the app to be redirected to the Google Play website, where they can complete their purchases. This allows Google to avoid paying Apple's 30% in-app purchase commission. This change was made possible through Apple's "External Link Account Entitlement," introduced in 2022 after a settlement with Japan's Fair Trade Commission. This entitlement applies primarily to "reader apps" that provide access to digital content like books, music, and videos. Google's decision may also be linked to the legal battle between Epic Games and Apple. The case confirmed that app developers are allowed to link users to their own websites for purchases, a ruling upheld after the Supreme Court declined to hear an appeal in January 2024.

구글이 iOS 앱 '구글 플레이 북스'를 통해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애플의 앱스토어 수수료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다. 구글 블로그 발표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앱 내 '책 구매하기' 버튼을 통해 구글 플레이 웹사이트로 이동해 구매를 완료할 수 있다. 이로써 구글은 애플에 30%의 인앱 구매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변경은 애플이 2022년 일본 공정거래위원회와의 합의 후 도입한 '외부 링크 계정 자격' 예외 규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규정은 주로 디지털 콘텐츠 접근을 제공하는 '리더 앱'에 적용된다. 구글의 이번 결정은 에픽 게임즈와 애플 간 소송 결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소송에서 앱 개발자들이 자체 웹사이트로 링크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판결이 확정됐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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