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놀라, AI 기반 협업 워크스페이스 ‘2.0’ 출시…4,300만 달러 투자 유치

AI notepad Granola has unveiled Granola 2.0, revolutionizing team collaboration. Moving beyond a service that combined typed notes with AI transcription, it has evolved into an intelligent workspace that analyzes meeting content in real time, enabling organizations to share and leverage knowledge across teams. The update includes features such as shared team folders, AI chat within folders, and Slack integration. Users can install the app and create their first shared folder in under a minute. Enterprise users also gain access to explore public folders within their domain. Meanwhile, Granola has raised $43 million in a Series B funding round led by Nat Friedman and Daniel Gross of NFDG. The company plans to expand its London team and accelerate product development to further enhance how teams work and think.

AI 노트패드 그래놀라가 ‘그래놀라 2.0’을 공개하며 팀 협업 방식을 혁신한다. 기존 타이핑 노트와 AI 전사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를 넘어,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조직 전체가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워크스페이스로 진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공유 팀 폴더, 폴더 내 AI 채팅, 슬랙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며, 사용자는 1분 내에 앱을 설치하고 첫 공유 폴더를 만들 수 있다. 기업용 사용자에겐 도메인 내 공개 폴더 탐색 기능도 제공된다. 한편, 그라놀라는 NFDG의 나트 프리드먼과 다니엘 그로스가 이끄는 4,3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런던팀 확장과 제품 개발 가속화에 집중해 팀 업무와 사고를 한층 더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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