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타 서치’ 부활… 라이브·인터랙티브 포맷으로 선보인다

Netflix is bringing back the reality talent show Star Search, a program known for featuring countless celebrities like Beyoncé, Adam Sandler, and Christina Aguilera before they rose to fame. The company announced that the new Star Search will be produced as a live broadcast with interactive features that allow viewers to participate directly. While keeping the original format of discovering emerging talents in music, dance, comedy, and kids’ performances, Netflix plans to incorporate new technologies, including the potential for real-time audience scoring. The host and judges for the show have not yet been announced, and the premiere date is still undecided. Netflix has begun casting and is currently accepting applications through its official website. Meanwhile, Netflix continues to expand into live content such as WWE, NFL broadcasts, and award shows, while its push into gaming appears to be scaling back.

넷플릭스가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서치(Star Search)’를 부활시킨다. 이 프로그램은 과거 비욘세, 아담 샌들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수많은 유명인들이 무명 시절 참가했던 오디션 쇼로 유명하다. 넷플릭스는 이번 ‘스타 서치’를 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제작하며,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악, 댄스, 코미디, 키즈 공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신예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기존 포맷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평가 시스템 등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 방송 진행자 및 심사위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첫 방송일도 확정되지 않았다. 넷플릭스는 현재 출연자 모집에 들어갔으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최근 WWE, NFL 생중계, 시상식 등 라이브 콘텐츠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게임 분야는 축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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