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스튜디오 및 스트리밍 사업 인수를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회사는 투자은행 모엘리스 앤드 컴퍼니를 금융 자문사로 선임하고, 인수 추진을 위한 재무 자료 접근권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같은 움직임은 파라마운트 글로벌 인수에 성공한 스카이댄스 미디어에 조언을 제공한 경험이 있는 모엘리스의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넷플릭스는 이번 검토를 통해 향후 인수 가능성을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