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젤다의 전설' 영화로 만든다

Nintendo's foray into film is expected to move forward in earnest. Nintendo has announced that it is working on a live-action adaptation of "The Legend of Zelda." In addition, Zelda creator Shigeru Miyamoto will participate as a producer, as he did in this year's animated "Super Mario Bros." Although many details about the film itself have not been revealed, Nintendo said it will co-finance the film with Sony, bearing more than 50% of the cost. The announcement came at an opportune time for Nintendo, as it made clear the company's ambition to become a broader entertainment company.

닌텐도의 영화 진출 모색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닌텐도는 '젤다의 전설' 실사판 각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젤다의 창작자 미야모토 시게루는 올해의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했던 것처럼 제작자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영화 자체에 대한 세부 사항은 많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닌텐도는 비용의 50% 이상을 부담하면서 소니와 공동으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말해다. 이번 발표는 닌텐도가 더 넓은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되려는 야망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닌텐도에게 적절한 시기에 나왔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