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의회, 중국 AI 서비스 '딥시크' 사용 전면 금지

The Danish parliament has completely banned the use of the Chinese artificial intelligence service 'DeepSeek', as reported by the state media outlet DR. This decision was made by the Presidium, which oversees parliamentary procedures, with security concerns cited as the main reason. In a statement, the parliament said, "We have decided not to allow access to DeepSeek due to the risk of monitoring the Danish Parliament's data." This ban applies to all devices provided by the parliament, effectively blocking access to the AI tool for members, staff, and users within the institution. This measure follows a previous advisory warning politicians and staff at Christiansborg against using DeepSeek. Meanwhile, the EU has also strengthened its vigilance against apps developed by Chinese companies, including banning TikTok on official work phones. The Danish Engineering Association trade union is going further by calling for a ban on the functionality of such apps on all phones used for official communication in the public sector, suggesting that additional sanctions may be expected in the future.

덴마크 의회가 중국의 인공지능 서비스 '딥시크'의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고 국영 매체 DR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의회 절차를 감독하는 의장단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보안 우려가 주된 이유로 꼽혔다. 의회 측은 성명을 통해 "덴마크 의회의 데이터 모니터링 위험으로 인해 딥시크에 접근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금지 조치는 의회가 제공한 모든 기기에 적용되어 의원, 직원 및 기관 내 사용자들의 해당 AI 도구 접근을 차단한다. 이번 조치는 크리스티안스보르의 정치인들과 직원들에게 딥시크 사용을 경고한 이전 권고에 이은 것이다. 한편, EU도 공식 업무용 휴대폰에서 틱톡을 금지하는 등 중국 기업이 개발한 앱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덴마크 엔지니어링 협회 노동조합은 더 나아가 공공 부문의 모든 공식 통신용 휴대폰에서 이러한 앱의 기능을 금지하도록 요구하고 있어, 향후 추가적인 제재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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