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엔비디아 블랙웰 GPU 탑재 서버 11월 출하

Dell is set to begin shipping its new PowerEdge XE9680L servers featuring Nvidia’s latest Blackwell chips starting in November 2024. These servers are designed for high-performance AI workloads, leveraging Nvidia's powerful 4nm Blackwell GPUs, which boast 208 billion transistors and can process complex AI models at significantly reduced energy and cost compared to previous models. The servers, equipped with direct liquid cooling, can support up to 72 Blackwell GPUs in a single rack, making them ideal for handling large datasets and advanced AI tasks. Dell will initially offer the XE9680L servers to select customers, with wider availability expected in early 2025. Other major server companies like HPE, Lenovo, and Supermicro are also preparing Blackwell-powered systems, and the chips will be available on cloud platforms like AWS, Microsoft Azure, and Oracle. Nvidia has partnered with Foxconn to ensure sufficient production of the Blackwell chips.

델은 2024년 11월부터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칩을 탑재한 새로운 PowerEdge XE9680L 서버를 출하할 예정이다. 이 서버는 208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가진 엔비디아의 4nm 블랙웰 GPU를 사용하여 AI 작업을 처리하며, 이전 H100 모델에 비해 에너지와 비용을 최대 25배 절감할 수 있다. XE9680L 서버는 최대 72개의 블랙웰 GPU를 한 랙에 지원하며, 대규모 데이터 세트와 고급 AI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델은 XE9680L 서버를 초기에는 선택된 고객에게 제공하고, 2025년 초에 더 널리 출시할 계획이다. HP, 레노버, 슈퍼마이크로와 같은 다른 주요 기업들도 블랙웰 칩 기반 서버를 준비 중이며,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도 블랙웰 칩을 지원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폭스콘과 협력하여 블랙웰 프로세서의 대규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