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전기 SUV ‘C-HR’ 내년 미국 출시… 테슬라 충전소도 호환

Toyota will launch its electric compact SUV, the C-HR, in the U.S. market next year. The model is an EV version of the C-HR, which was sold as a gasoline vehicle in the U.S. from 2018 to 2022, and it was first unveiled in Europe. The U.S. version of the C-HR will be equipped with a 77kWh battery, offering a maximum driving range of 290 miles (approximately 467 km). It delivers 338 horsepower and is reported to accelerate from 0 to 60 mph in 5 seconds. In contrast, the European version with the same battery is listed as having a range of up to 373 miles under the WLTP standard. Toyota also plans to introduce hybrid, plug-in hybrid, and hydrogen fuel cell variants of the vehicle in the future, with the hydrogen version to be released only in California and Hawaii.

도요타가 전기 콤팩트 SUV ‘C-HR’을 내년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해당 모델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에서 가솔린 차량으로 판매됐던 C-HR의 전기차 버전으로, 유럽에서 먼저 공개된 바 있다. 미국형 C-HR은 77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290마일(약 467km) 주행이 가능하며, 출력은 338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까지 도달하는 데 5초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럽형 모델은 같은 배터리로 WLTP 기준 최대 373마일 주행이 가능하다고 표기돼 있다. 도요타는 향후 해당 차량에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 버전도 추가할 예정이며, 수소차는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 한정해 출시된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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