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게임도 빌려준다...닌텐도, '가상 게임카드' 4월 출시

Nintendo announced on Thursday that it is developing 'Virtual Game Cards' that will make digitally downloaded games more portable across multiple devices. With the Nintendo Switch 2 on the horizon, these Virtual Game Cards will simplify the process of transferring existing Switch games to new devices. Currently, Switch games can be purchased as physical game cards or digital downloads, with physical cards being easily transferable while digital downloads have been difficult to move between devices. Scheduled for release in late April, Virtual Game Cards will make digital games function like physical ones, allowing easy game migration between two devices after an initial local connection. This feature also includes the ability to lend games to other members of your Nintendo Family Group, which can include up to eight people, via local Wi-Fi, with users able to lend only one game at a time to a specific person and games automatically returning after a 14-day borrowing period.

닌텐도가 목요일에 디지털로 다운로드한 게임을 여러 기기에서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가상 게임카드'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 2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이 가상 게임카드는 사용자들이 기존 스위치 게임을 새 기기로 이전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전망이다. 현재 스위치 게임은 물리적 게임카드나 디지털 다운로드 형태로 구매할 수 있으며, 물리적 카드는 쉽게 다른 스위치에 삽입할 수 있지만 디지털 다운로드는 기기 간 이동이 어려웠다. 4월 말 출시 예정인 가상 게임카드는 디지털 게임을 물리적 게임처럼 작동하게 해, 두 기기가 처음 로컬 연결만 하면 쉽게 게임을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이 기능은 최대 8명까지 포함할 수 있는 닌텐도 패밀리 그룹의 다른 구성원에게 로컬 와이파이를 통해 게임을 대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며, 한 번에 한 게임만 대여 가능하고 14일 후 자동 반환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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