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첫 전기차 '란자도르' 컨셉 모델 공개

Italian sports car manufacturer Lamborghini has unveiled its Lanzador concept car, an all-electric vehicle set to go into production from 2028. Revealed at Monterey Car Week, the Lanzador is a grand tourer equipped with an electric motor on each axle, delivering a peak power of over one megawatt, equivalent to around 1,341 mechanical horsepower. Lamborghini has incorporated natural and recycled materials in the vehicle's interior to reduce its carbon footprint. Drivers can tailor their driving experience through controls integrated into the wheel. While Lamborghini has not disclosed specifics about the EV's battery, it hinted at utilizing a "new generation high-performance battery." The Lanzador follows Lamborghini's first hybrid supercar, the Sián, which went into production in 2019.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제조사 람보르기니가 란자도르(Lanzador)라는 전기차 개념 모델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2028년부터 생산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란자도르는 각 축에 전기모터가 장착된 그랜드 투어러로, 1,341 기계마력에 해당하는 1메가와트 이상의 최대 출력을 제공한다. 람보르기니는 이 차량의 내부에 천연 및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여 탄소 발자국을 줄였다. 또한, 차량의 휠에 통합된 컨트롤을 통해 운전자는 주행 경험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람보르기니는 이 차량의 배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세대의 고성능 배터리"를 사용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란자도르는 람보르기니의 첫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시안(Sián)의 후속 모델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