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최초 국방 기술 해커톤... 우크라이나 전쟁과 런던 스타트업의 밀접한 관계

The UK announced its largest-ever military aid package to Ukraine last week. This brings the UK's total aid for the year to £3 billion (about $4.6 trillion). While this is less than the United States' recent announcement of $50 billion, it is still a significant amount of money considering the UK's economic situation. While most of the money will be used to purchase traditional military equipment, a new technology initiative launched over the weekend is aimed at helping Ukraine increase its ability to wage asymmetric warfare against Russia. The London Defense Technology Hackathon brought together some of the UK's top technology experts, venture capitalists, and national security professionals in a military context for the first time. The hackathon attracted more than 100 participants, and the winning team will reportedly provide the Ukrainian military with a drone-fighting system.

영국은 지난 주 우크라이나에 대한 최대 규모의 군사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영국의 올해 총 지원 금액은 30억 파운드(약 4조 6천억 원)에 달한다. 미국의 최근 지원 발표 금액인 500억 달러(약 615조 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영국의 경제상황을 고려한다면 여전히 상당한 금액이다. 대부분의 지원금은 기존 전통적인 군사 장비 구매에 사용될 것이지만, 지난 주말 출범한 새로운 기술 이니셔티브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비대칭 전쟁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런던 국방 기술 해커톤은 영국 최고의 기술 전문가, 벤처 캐피탈 및 국가 안보 전문가들을 군사적 배경 속에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은 행사였다. 해커톤에는 1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였는데, 우승 팀은 우크라이나 군대에 드론 퇴치 시스템을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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