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창사 이래 첫 흑자 달성... 일일 사용자 1억 명 돌파

Social media platform Reddit has achieved profitability for the first time since its founding. According to the third-quarter earnings report, Reddit recorded a net profit of $29.9 million, with revenue increasing by 68% year-over-year to $348.4 million. Reddit's daily active users reached 97.2 million, a 47% increase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On some days, it even surpassed 100 million users. Advertising revenue amounted to $315.1 million, while other revenue, including data licensing, totaled $33.2 million. CEO Steve Huffman cited AI-powered translation features as a key factor in user growth. Reddit plans to expand its translation services to over 30 countries by 2025.

소셜 미디어 플랫폼 레딧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레딧은 2,990만 달러(약 413억 6,366만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3억 4,840만 달러(약 4,819억 688만 원)를 기록했다. 레딧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는 9,720만 명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일부 날에는 1억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광고 수익은 3억 1,510만 달러(약 4,358억 4,632만 원), 데이터 라이선싱 등 기타 수익은 3,320만 달러(약 459억 2,888만 원)를 기록했다. 스티브 허프먼(Steve Huffman) CEO는 사용자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AI 기반 번역 기능을 꼽았다. 레딧은 2025년까지 30개 이상 국가로 번역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클로드 코드 소스코드 51만 줄 유출...앤트로픽 "인적 오류, 고객 데이터 무관"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 소스코드 51만 줄이 npm 패키지 실수로 전면 유출됐다. 미공개 자율 에이전트 'KAIROS', AI 기여 흔적을 숨기는 '언더커버 모드', 미출시 모델명까지 공개돼 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