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가 어린이 안전 논란 속 채팅 기능 이용을 위해 모든 사용자에게 얼굴 연령 인증을 필수화했다.
앱 내 카메라로 인증 후 이미지와 영상은 제3자 업체 페르소나 처리 후 즉시 삭제되며, 13세 이상은 신분증 인증 대체 가능하다. 연령대별 6개 그룹(9세 미만~21세 이상)으로 나뉘어 인접 그룹 간 소통만 허용되며, 9세 미만은 부모 동의 없이는 채팅 비활성화다.
연령 확인은 게임 이용 시 선택사항이나 채팅 접근에 필수이며, 잘못된 판정 시 이의신청과 부모 통제 대안이 마련됐다. 로블록스는 사용자 행동 분석으로 의심 사례 재인증을 요구한다.
한편, 텍사스·루이지애나주 소송 등 그루밍·노출 콘텐츠 노출 논란 여파로 계정 생성 시 생년 입력보다 정확한 인증을 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