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이달 말 ‘에어’ 세단에 핸즈프리 고속도로 주행 기능 도입

Lucid Motors will begin rolling out a software update on July 30 that enables hands-free highway driving for its Air sedans. With this move, Lucid joins the small group of automakers in the U.S. that have commercialized hands-free driving technology. The feature will only be available on vehicles equipped with the “Dream Drive Pro” package, which includes a suite of 32 sensors such as lidar, radar, and cameras. Drivers must continue to keep their eyes on the road, as the system uses an in-cabin infrared camera to continuously monitor driver attention. Hands-free driving will only be allowed on pre-mapped, divided highways. Lucid also announced plans to introduce the same functionality to its upcoming Gravity SUV later this year.

루시드 모터스가 7월 30일부터 에어(Air) 세단에 고속도로 핸즈프리 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한다. 이로써 루시드는 미국 내 핸즈프리 운전 기능을 상용화한 소수의 완성차 업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해당 기능은 'Dream Drive Pro' 패키지가 포함된 차량에만 적용되며,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 32개의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운전자는 도로를 주시해야 하며, 시스템은 차량 내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 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핸즈프리 주행은 사전 매핑된 고속도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루시드는 같은 기능을 올해 후반기 출시 중인 SUV 모델 '그라비티(Gravity)'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