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2023년 생산 전망 상향... 3분기 손실 축소

The U.S. electric car startup Rivian continued to reduce losses, cut costs, and ramp up production in the third quarter, delivering results that beat Wall Street expectations. The company also raised its production outlook, including raising its annual production guidance from 52,000 to 54,000 vehicles. Rivian produced 15,564 vehicles and reported revenue of $1.33 billion, up more than double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The company also saw modest 1.5% revenue growth quarter over quarter. The company's third-quarter net loss was $1.37 billion, a 20% decrease from the $1.72 billion loss in the same year-ago period. Rivian founder and CEO RJ Scaringe said in a statement, "We produced 16,304 vehicles in the third quarter, and we continued to make progress in the third quarter."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은 3분기에 손실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생산을 늘리는 데 계속 성공하여 월스트리트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내놓았다. 또 연간 생산 지침을 52,000대에서 54,000대까지 끌어올리는 등 생산 전망도 상향했다. 리비안은 15,564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3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했다. 전 분기에 대비 1.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13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작년 동 기간 17억 2천만 달러의 손실 대비 20% 감소한 수치다. 리비안의 설립자이자 CEO인 알제이 스카린지는 "우리는 3분기에 16,304대의 차량을 생산했고, 3분기에 계속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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